저는 최호복입니다. 마장복 여러분의 덕으로 7월 14일, 15일 1박2일 즐겁고 행복한 여행 다녀왔음을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사정없이 덥긴 했지만 다행히 아무일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호텔 17층에서 숙식을 했고 경복궁 일대를 가이드 선생님과 우리 활동 선생님과 구석 구석 설명도 잘 해 주셔서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또는 오늘아침 새벽운동 남산 타워까지는 못갔지만 둘레길 한 바퀴 우리 활동 선생님과 다녀와 샤워하고 행복하고 기분좋은 아침식사로 호텔 식당에서 베이글 먹어 행복합니다. 아침식사 후 짐 챙겨 나와서 명동역 지하 쇼핑 하면서 제 옷도 예쁜 걸로 한 벌 사 왔음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는 마장복 관장님 비롯 여러 복지 선생님 분들께서 알뜰살뜰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많은 선물도 거북이 마라톤도 행복으로 할 수 있었고 주에 한 번 금요일 오전과 오후 두 프로그램 열심히 배워서 집에와 실천연습 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게 다 마장복 여러 선생님 덕분임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힘 얻어 코로나 백신은 아직 못 맞았지만 힘 내어 코로나 이길 수 있는 힘 얻었음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관장님 우리 여러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정말정말 호복이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금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