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토요일 우리 복지관에서는 우리동네 바로알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애, 비장애청소년 통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탐방활동으로 진행되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내가 생각하고 있는 '마포'에 대하여 브레인 스토밍을 한뒤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복지관에 돌아온 뒤에는 내가 다닌 지역 사회를 직접 지도로 그려보고, 발표해보았습니다.
본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문수, 이채영, 목소리, 이태영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