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이다.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문화적 감성 증진을 위해
8월 27일(수) 직원문화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르세미술관전 -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전은 오르세미술관의 방대한 소장품 중 예술사의 명작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자리로, 모네의 대표작 <양산 쓴 여인>, <안개 속 햇살이 비치는 런던 의회당>, 드가의 <쉬고 있는 두 발레리나>, 루소의 <뱀을 부리는 여인> 등의 주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