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 프로그램에서 제과제빵 활동을 위해 한국예절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수제 초코과자(칸쵸)를 만들었는데요. 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반죽부터 오븐에 굽기까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과자 위에는 초콜릿 크림으로 예쁜 그림을 그려 나만의 개성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매주마다 실력이 늘어가는 요리교실 이용자분들을 응원해주세요^-^
* 가족지원팀 요리교실은 '서북이음 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월 2회 제과제빵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북이음 네트워크"는 기혼 지적 여성장애인의 평생교육 구축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서북지역 장애인복지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