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감사잔치 자리에서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배우 박정우님'을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소식이었는데요.
박정우님께서는 1996년 <투맨>으로 데뷔하여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역, SBS 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의 박변호사역, KBS2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의 김일주 역 등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또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태화나눔 골프대회를 계기로 자원봉사를 시작하시어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박정우님께서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홍보대사로서 활약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