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우리 복지관의 든든한 동역자인 CJ ENM의 후원으로 휠피카페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자작나무로 벽을 마감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블라인드, TV와 미니문고, 바체어 등을 설치하여 아동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 대기 시 편안히 쉬실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그리고 대형 모니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늘 귀한 나눔으로 함께 해 주시는 CJ ENM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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