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가족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을 기원하는 달.
다음 날 다가올 5월 8일 어버이 날에 대비하여 이용자분들의 어버이날 감사선물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휴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코로나19로 인해 참여를 하지 못하신 이용자분들도 계시다보니 아쉬움과 그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이용자분들의 감사선물 제작을 위하여 특별강사 김명규 국장님과 함께 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작품완성 후 이용자분들과 가정에 전달해드리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전달해드리지 못한 어버이날 감사선물은 개관 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께서도 내일만큼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응원하며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