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 15:06 매주 싱싱한 텃밭의 모습을 올려주셔서 온라인으로나마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새싹 채소도 며칠만에 무럭무럭 자란 거 같네요! ㅎㅎ 매주 싱싱한 텃밭의 모습을 올려주셔서 온라인으로나마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새싹 채소도 며칠만에 무럭무럭 자란 거 같네요! ㅎㅎ
배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 22:58 작은 씨앗에서 흙을 헤쳐 새순이 돋고, 꽃이 무럭무럭 자라 해님 쪽을 향해 바라볼 때 생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과 감격을 느낍니다. 따뜻한 보살핌에 자라는 꽃도 보는 사람도 항상 행복에 겨울 거 같네요 :) 작은 씨앗에서 흙을 헤쳐 새순이 돋고, 꽃이 무럭무럭 자라 해님 쪽을 향해 바라볼 때 생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과 감격을 느낍니다. 따뜻한 보살핌에 자라는 꽃도 보는 사람도 항상 행복에 겨울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