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유화교실 이용자들이 다시 만났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봤던 작품들을 직접 보고, 원하는 그림을 캔버스에 스케치하고,
강사님의 지도로 하나씩 하나씩 채색을 하니 어느덧 멋진 풍경화와 인물화가 나오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그동안 어디서 과외를 받았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요^^;>
올해가 가기 전에 멋진 작품이 나올 것을 예상합니다. 유화교실 화이팅입니다~
* 본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의 "2020년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