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29 11:28 10년 동안 한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지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0년 동안 한 자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지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흥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1 11:58 세월의 흐름이 이렇케 빠른지 모르겠내요..나 자신을 떠나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게 뿌듯한 행복이 싸이곤합니다.. 제 몸 허락하는 날 까지 열심히 앞을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마.장 복 화이팅!! 세월의 흐름이 이렇케 빠른지 모르겠내요..나 자신을 떠나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게 뿌듯한 행복이 싸이곤합니다.. 제 몸 허락하는 날 까지 열심히 앞을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마.장 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