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월) 19주년 개관기념식을 시작으로 복지관 개관기념행사를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개관기념식에는 마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윤명선 대리의 퇴임식과 5년 근속자인 강동찬 주임, 천상민 선생의 축하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에게 떡을 나눠드리면서 19주년 개관기념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19년 동안 마포장복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희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마포구의 장애인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