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빚는 도예가들에서는 제 1회 스페셜올림픽 미술대회에 출품하였습니다.
스페셜올림픽 미술대회는 발달장애인이 미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인정을 받아 예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직업지원팀에서는 작품명 "사랑이 넘치는 밥상"(김현복 작)과 "쑥쑥 크는 농장"(이진경 작)을 출품하였습니다.
작가의 마음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
* 마음으로 빚는 도예가들은 우양재단의 '당신, 예술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