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에서는 지난 5월 취업자 모임의로 '한 여름 밤의 꿀~'을 진행하였습니다.
만족도와 재참여율이 너무너무 높아 7월에도 취업자모임을 실시하였습니다.
모임을 계획했던 6월에 비해 음식값이 너무 비싸져서 투표를 통해 중화요리를 선택하고
어떤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싶은지 확인해서 골고루 즐길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음식을 나눠먹고
취업자들만의 고충이나 그간 물어보지 못했던 안부를 물어보며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보고싶은 영화를 선택하고 개인영화관에 온 듯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자모임이 다 끝난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오늘 재밌었는지, 또 하고 싶은지를 확인하고 8월 여행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날도 덥고 코로나19도 무섭지만 씩씩하게 근로중인 우리 취업자들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건강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