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한강공원 나들이 다녀온 최호복 회원입니다. 매주 한강 구경을 하는 편이고 나들이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장복에서 친구들과 같이 나들이는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한강이 더 넓고 길게 보이는 게 넘 좋아요 또는 어디 어느 소속 인지는 몰라도 마라톤 팀도 있더라고요.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활기차 보이고 젊음의 힘이 펄펄 보이더라고요. 우리도 얼마 전 거북이 마라톤 했는데 생각이 나고요. 친구들과 둘러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이리 저리 둘러보기도 또는 점심으로 배달 시켜 먹는데 너무 맛있고 행복했어요. 피자와 치킨 떡볶이, 콜라, 순대 또는 튀김도 환상의 궁합 나들이 음식 정말 정말 맛있고 행복한 그림이 보이시나요? 먹거리와 우리 모임 친구들 행복해 보이시죠? 정말 정말 행복했고 맛이 있었습니다. 또는 차를 타고 한강에 거의 도착 하면서 대교 대교 무슨 대교 선생님과 대화도 나누고요. 오늘은 호복이의 최고의 날 최고의 나들이 최고의 먹거리 최고의 행복 이 모든 것 마포 장복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포 장복 감사합니다. 파이팅!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