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만화 박물관에 다녀온 최호복 입니다. 오늘 두 분 선생님과 우리 7명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잘 다녀오다가 성산대교에서 약간에 접촉 사고가 나서 우리 선생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셨고 다행히 다친 인원들이 없어 주님의 돌보심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 우리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걱정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만화 박물관 견학 잘했고 행복한 주말 나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은 주님 안에서 잘 해결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어머님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