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을 감싸는 방관자들도 기가막힙니다.
벌써 1년하고도 반년.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나는동안 가해자들도 대단하지만 회피하고 방관하는 사람들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의 삶, 아니 그 가족의 또 다른 가족까지의 일상을 무참히 짓밟고도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조차 느끼지 못하는게 놀랍기도합니다.
다를 이용자들도 있으셔서 게시판에 왠만하면 글 안쓰려고했는데 이제 한계가 와서 지옥같이 매일매일이 괴로워서요.
제 전화는 다 회피하시니 말할 방법이 게시판밖에 없어서 저도 어쩔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진경사진 전부 삭제해주세요.
이 사건이 다 밝혀지면 관장님 포함 '잘못한 사람들 모두' 제일 먼저 큰언니네 가족에게 찾아가서 잘못 비세요.
잘못 말한거 전부, 세세히 모두요.
전화따위로 대충 넘기지마세요. 전화자체를 하지마세요. 힘들어하니까요.
큰언니가족 모두 크게 상처받고 일상이 무너졌으니 가족모두에게 오해풀리고 이해될때까지 찾아가서 사과하세요.
벌써 1년하고도 반년.
1년하고도 반년이 지나는동안 가해자들도 대단하지만 회피하고 방관하는 사람들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의 삶, 아니 그 가족의 또 다른 가족까지의 일상을 무참히 짓밟고도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조차 느끼지 못하는게 놀랍기도합니다.
다를 이용자들도 있으셔서 게시판에 왠만하면 글 안쓰려고했는데 이제 한계가 와서 지옥같이 매일매일이 괴로워서요.
제 전화는 다 회피하시니 말할 방법이 게시판밖에 없어서 저도 어쩔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이진경사진 전부 삭제해주세요.
이 사건이 다 밝혀지면 관장님 포함 '잘못한 사람들 모두' 제일 먼저 큰언니네 가족에게 찾아가서 잘못 비세요.
잘못 말한거 전부, 세세히 모두요.
전화따위로 대충 넘기지마세요. 전화자체를 하지마세요. 힘들어하니까요.
큰언니가족 모두 크게 상처받고 일상이 무너졌으니 가족모두에게 오해풀리고 이해될때까지 찾아가서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