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지관 이용인 최호복 이예요. 행복한 호복이 오늘도 우리 가족 잊지 않으시고 겨울 나기 김장 김치 챙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넘 맛있습니다. 덕분에 호복이 퇴근하고 와서 어머님께서 준비해 주신 김치 보쌈 맛있게 먹었습니다. 따끈 따끈한 고기와 맛있는 김치 많아 먹어 배가 엄청 나왔어요. 어떡하죠? 내일 아침부터 조금씩 먹고 뱃살 빼겠습니다. 장복 관장님 여러 선생님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호복이가 건강 하시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요. I Love you!!!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