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우리은행망원역 지점(지점장 서재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금 전달과 장애인 및 지역주민에게 대여하고 있는 보장구를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해 주셨습니다.
서재석 지점장님은 "작은 나눔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퇴근하시고 늦은시간까지 봉사해주신 우리은행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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