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저축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중부발전의 후원으로 추석맞이 지원 "늘~ 한가위만 같아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과 한국중부발전에서 각각 500만원을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는 1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총 1,100만원의 후원금으로 추석 선물 세트 170개를 구입하여 마포구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아직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 장애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나눔이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 해주신 저축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중부발전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문의: 기획운영지원팀 박휘현 사회복지사(070-7458-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