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활동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주민활동가의 구체적인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됨.
·복지관과의 프로그램(밑반찬 지원, 건강식 지원)과 연계하여 휠체어 장애인도 가정 방문이 가능한 성산아파트를 중심으로 배달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의 욕구를 취합하기로 함.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지역방송 마포FM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지역소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로함.
·4월부터 시작되는 보장구청소를 복지관과 협의하여 주민활동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기로 함.
·작은 액수라도 바자회 등을 통한 기금마련으로 연1회 정도는 후원금을 복지관에 전달 하기로함.
○ 제4기 주민활동가 모집과 주민활동가들의 심화교육 필요성
- 매년 주민활동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교육생의 모집이 원활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하반기로 미루어 졌음을 전달함.
·현재 활동 중인 주민활동가들의 적극적인 교육생 유치가 필요하고 활발한 활동이 필요함을 강조함.
·주민활동가 교육생 모집을 장애인에 한정하지 말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자의 자격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주민활동가는 장애인 주민활동가로 되어있어 비장애인의 참가는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함.
- 주민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심화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