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10시면...
어김없이 장애인 어르신들을 찿아주시는 반가운 님들이 있습니다.
굳어진 손가락에 애정어린 수지침으로 시원함을 더해 주시는
님들덕분에 장애인 어르신들의 하루가 활기참을 느낍니다.
고마우신 자원봉사 선생님들 복 많이 많이 쌓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37:08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