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이 고슴도치같아요..
손바닥, 손등, 머리에 침을 꽂아놓으니
따끔거리고 아프시겠지만...
예쁜 고슴도치같아요..
아픈곳 조금씩 나아서
예쁜손, 건강한 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18일 목요일 10시 함께 해주신
김용재님, 김병호님, 김숙조님, 나청자님, 김애영님,
현재희님, 김정애님, 오양환님, 민천기님...
다음주 목요일에
또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38:11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