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장애인의 날은 맞이하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성산2동주민자치위원회분들과 성산2동장님이 함께 방문해주셔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관 사업 소개, 라운딩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발마사지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도 흘렸답니다. ^^
발마사지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 마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너울가지 꿈터"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울가지"는 이웃과 잘 어울리고 사귀는 솜씨라는 순 우리말입니다.
* 앞으로 저희 주간보호센터는 더 많은 이웃과 친구들이 생길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성산2동주민자치위원회분들과 성산2동장님이 함께 방문해주셔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관 사업 소개, 라운딩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발마사지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도 흘렸답니다. ^^
발마사지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 마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너울가지 꿈터"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울가지"는 이웃과 잘 어울리고 사귀는 솜씨라는 순 우리말입니다.
* 앞으로 저희 주간보호센터는 더 많은 이웃과 친구들이 생길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