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장애인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 해도 '장애인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뜻을 모아, 지역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조금씩 밝혀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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