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분들께 이번 설 연휴는 쉼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이었나 봅니다.
가족 친지분들과의 만남, 손주들의 재롱을 뒤로 한체
어김없이 마포장애인 복지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봉사자님들의 얼굴이 꽃보다 더 밝고 화사하시네요!!
가족 친지분들과의 만남, 손주들의 재롱을 뒤로 한체
어김없이 마포장애인 복지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봉사자님들의 얼굴이 꽃보다 더 밝고 화사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보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느라
오늘 투약과 수지침은 마냥 시끌벅쩍했답니다.
그리고 다시시작.....
투약, 수지침, 부항, 건강상담, 이미용
그리고 연휴동안 너무 쉬어준 근육들을 풀어주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올 2008년 무자년에도
오늘처럼 늘 서로 들어주고 보듬어 주는
우리 마포 장애인복지관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 님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40:07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