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재활팀은 9월16일(화)에 직업훈련생과 함께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롯데월드에 가게 되었는데요.
역시 훈련생들이 너무너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생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기도 무서워하기도 하였는데요.
자주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훈련생이 자신이 탈 수 있다고 했던 것보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도전하고 실제 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도전정신(?)에 진심으로 감동받았답니다.
저도 신입사회복지사로서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과 표정, 행동을 보면서 많이 놀라기도하였고 누구보다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다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는 훈련생들과 팀장님, 주임님, 봉사자의 모습을 보며 나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또한 본인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손경원, 홍선희, 배현민, 이경아 봉사자에게 감사합니다.
훈련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롯데월드에 가게 되었는데요.
역시 훈련생들이 너무너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생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기도 무서워하기도 하였는데요.
자주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훈련생이 자신이 탈 수 있다고 했던 것보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도전하고 실제 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도전정신(?)에 진심으로 감동받았답니다.
저도 신입사회복지사로서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하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과 표정, 행동을 보면서 많이 놀라기도하였고 누구보다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다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는 훈련생들과 팀장님, 주임님, 봉사자의 모습을 보며 나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또한 본인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손경원, 홍선희, 배현민, 이경아 봉사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