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업재활팀에서는 아래 공지해 드렸던 서울시 정신지체인 체육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구기종목인 축구에서는 예선 탈락의 쓴 잔을 마셨지만 개인 경기인 육상에서 여자 800M의 이다영
양이 우승(1위)을, 남자 100M에서 김영찬 군이 우승(1위)를 각각 차지 하였습니다.
푸른 가을날 부모님들과 함께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계기 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직업재활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17:16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구기종목인 축구에서는 예선 탈락의 쓴 잔을 마셨지만 개인 경기인 육상에서 여자 800M의 이다영
양이 우승(1위)을, 남자 100M에서 김영찬 군이 우승(1위)를 각각 차지 하였습니다.
푸른 가을날 부모님들과 함께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계기 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직업재활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17:16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