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목욕팀은
우리가 만나는 분의 행복에
목욕으로라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분의 행복에
목욕으로라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지구 한모퉁이의 한 분이 작은 행복이나마
느끼셨길 바라고 왔습니다. 아니 어쩜 한 가족의 행복...
서교드림빌의 작은 문이
오늘은 행복의 문도 되었습니다.
이동욕조며 급수호스며 배수호스며 전기선이며,
물질이든 마음이든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사람들의 부지런한 발걸음이며,
그 한 분을 위해서면
뭐든 들어가고 싶어했습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
정기적 마음내어줌으로
오늘도 나누는 행복 함께해주신
마포경찰서 전경관리반 임상인 반장님 이하 전경들에게
사랑의 수고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실 여러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포 장애인복지관 행복장기요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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