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는 "희망의 발자국 만들기" 하계 캠프를 실시 했습니다.
63빌딩을 방문하여 푸드코드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선택도 해보고
아쿠아리움 및 아이맥스 영화 관람, 수상 콜택시 관광등을 경험했습니다.
하계캠프를 통해 다양한 여가 선용, 직접 활동의 기회 제공, 자원봉사 선생님 및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의지를 도모할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준 경원대학교 "쿠사" 동아리 친구들은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의 야외 활동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인사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보호 친구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재활의욕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하계캠프를
확대해 나가려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42:1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63빌딩을 방문하여 푸드코드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선택도 해보고
아쿠아리움 및 아이맥스 영화 관람, 수상 콜택시 관광등을 경험했습니다.
하계캠프를 통해 다양한 여가 선용, 직접 활동의 기회 제공, 자원봉사 선생님 및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의지를 도모할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준 경원대학교 "쿠사" 동아리 친구들은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의 야외 활동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인사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보호 친구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과 재활의욕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하계캠프를
확대해 나가려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42:1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