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7일~28일 (수~목)에 강원도로 하계캠프를 다녀왔어요.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따뜻한 햇살 덕에 늦여름의 정치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답니다. ^ ^
첫날에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보광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수영과 스파를 마음껏 즐기고,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과일을 먹고,
다음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탔습니다.
그리고 뱃전을 감싸고 날아드는 갈매기와 함께 시원한 바다위를 유람선을 타고 향해하고,
대관령 양떼목장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따뜻한 햇살 덕에 늦여름의 정치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답니다. ^ ^
첫날에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보광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수영과 스파를 마음껏 즐기고,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과일을 먹고,
다음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탔습니다.
그리고 뱃전을 감싸고 날아드는 갈매기와 함께 시원한 바다위를 유람선을 타고 향해하고,
대관령 양떼목장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감상하고, 마음에 고이 담고,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오래도록 행복하고 다시 떠올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정우혁공익선생님, 오승주자원봉사선생님, 홍영기자원봉사선생님을
비롯하여 참가하신 어머님들, 팀장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훈련생들을 위해 큰 사랑 배풀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09:42:1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