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내 자살과 관련된 지역문제 예방 및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관심있는 관계 기관들(마포구보건소, 마포구정신건강
증진센터, 성산종합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성산2동 주민센터등)담당자들이 모여 금일 오전 10시, 생명사랑 네트워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 및 지역장애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척도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정신적 어려움이 있거나
응급상황시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은 매월 1회 성산2동 도시개발APT 107동 앞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과 관심 바라며, 개별적인 상담을 요하시는 분들은 마포구 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내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