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장애인사업 "달콤한 도전Ⅱ"에서
대학로에 위치한 짚풀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하늘도 높고 파랗고 깨끗했습니다.
더불어 햇살마저 따뜻해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하루였습니다.
대학로에 위치한 짚풀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하늘도 높고 파랗고 깨끗했습니다.
더불어 햇살마저 따뜻해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하루였습니다.
보리짚인형만들기, 지게, 고리던지기, 박물관 관람까지
넓은 마당이 있는 도심 속의 아름다운 작은 농촌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알고 느끼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모두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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