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원팀에서는 11월 30일(수),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강당에서 친선탁구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친선탁구대회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맨십 함양과 건강증진,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친선탁구대회는 총 24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었으며 3등은 이영기 선수가, 2등은 허철식 선수가 차지했으며 영예의 1등은 권오현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 후 시상식과 기념촬영, 기념품 제공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정정당당하게 탁구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선수분들과 심판분들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