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점심식사와 셔틀버스까지 이용하여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너무나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군데군데 개나리와 꽃봉우리가 뽕긋~ 피어오르듯이
우리 훈련생들의 미래에도 행복하고, 멋진, 화창한 꽃이 피기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
박물관과 경희궁에서 봄을 만끽하며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길엔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져있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너무나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군데군데 개나리와 꽃봉우리가 뽕긋~ 피어오르듯이
우리 훈련생들의 미래에도 행복하고, 멋진, 화창한 꽃이 피기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 ^
박물관과 경희궁에서 봄을 만끽하며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길엔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져있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서울역사박물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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