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팀에서는 당일 오후 3시경,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서울시 추진사업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의 하반기 사례관리 운영과 관련해서 마포구와 민간 8개 전문사례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주최한 "2016년 민.·관 협력 우수 사례 발표회"에 함께 했습니다.
당일 사례 발표회를 통해 마포구 각 행정동의 동복지협의체 추진사업과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발표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향후 긴급지원과 사례관리의 나아갈 길은 민.관 협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2016년 7월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기존의 선별 복지 차원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 창구" 및 "공동체적 복지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마포구는 구청 (희망복지지원단, 복지행정과)및 16개 행정동 복지플래너, 6개 기관의 민간 종합사회복지관과 마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 시소와 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가 연합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