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에 저희 주간보호센타 이용자들과 함께 해주신 이수민 실습선생님 입니다
처음에는 저희 이용자들을 보면서 낮설어 하시고 놀라워 하시더니 이제는
저희 직원들 보다도 이용자들과 더 친해 졌습니다
저희 남자 이용자는 이수민 선생님 오는 날에는 한박 웃음을 짓으면서 반갑워 합니다
이용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시는 우리 수민선생님에게 약간의 질투심도 생기지만...
저희 이용자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렇게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이 있어서
주간보호는 행복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실습 선생님이 오실지.. 이쁜선생님으로 받을여구요 ㅋㅋ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06-15 13:39:08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