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포구 지역주민들이 기다리고 기대하였던 장애인미디어사업이 3월 8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본관의 비전 중 하나인 “함께하는 문화 복지관”와 마포구청의 비전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 도시로 가자!”을 토대로 장애인미디어·문화예술사업의 선도적·선구적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장애인과 마을, 미디어·문화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4가지 영역<라디오, 사진(영상포함), 국악, 연극>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총인원 25명을 목표로 참여자와 함께하고자 하였으나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7명이 함께 누구에게나
‘공감’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고, 다양한 미디어로 하나가 되는 마포지역주민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해요! 마포장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