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인 5월 11~12일(목~금)에
경기도 연천 화랑포병대대에서 입소식과 함께 1박 2일 신나는 병영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탄모와 군장을 갖추고 군인의 필수품인 다양한 총의 종류와 사용법을 배우고,
자주포에 탑승, 화생방 훈련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와 함께 PX 이용,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멘토-멘티 발야구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26사단 8256부대 228포병대대
(화랑포병대대)의 최동호 대대장님, 최광원 주임원사님,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김은총 대위님, 안유미 중사님과
화랑포병대대의 멘토 국군장병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화랑포병대대와 함께할 수 있어 오래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의 병영캠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