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사회적응반 친구들과 함께 하름이 청소년성문화센터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자궁방에 들어가기~
임신한 엄마의 몸 체험하기~
아기 안아보기~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영상관람과 인형을 통해
우리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해주신
청소년성문화센터 "정회영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친구들과 함께 동행해준 홍익대학교
'영원한 미소'와 '빛' 자원봉사 동아리 대학생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