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토요프로그램 '숭문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에서는
우리 복지관 친구들과 가을의 날씨를 느끼고, 낙엽을 밟으며
서대문 안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느낀다는 숭문고등학교 보이스카웃 친구들이
오늘 등산활동에 더 신이 났네요.~
봉사활동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숭문고등학교의 강근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즐겁게 활동해준 숭문고 보이스카웃 단원
윤택이, 승범이, 준문이, 해준이, 제인이, 중헌이, 성찬이, 성준이
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