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전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장애인미디어사업이 5월 15일(화)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인미디어사업은 “장애인과 마을, 미디어·문화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라디오반, 사진반, 국악반, 연극반 총 4가지 분야의 활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장애인미디어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한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참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미디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마포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요! 마포장복!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