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술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오늘은 알록달록 색종이를 접어 액자를 만든뒤,
내 얼굴을 직접 그린 나만의 멋진 액자를 완성했습니다.
각자의 개성있는 그림액자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항상 즐거움과 열정으로 "행복한 미술이야기"를 만들어주시는 자원봉사 이미란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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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미술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오은주
10-11-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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