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재활팀에서는 부모교육 주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 부모의 할일들'에 대해 3일에 나눠 마포구청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첫째날 생애주기별 장애인복지 가족지원 시스템, 둘째날, 장애 자녀의 성교육 및 인간관계개선을 위한 가족지원, 셋째날 부모교육 강의를 해주신 마라복지센터장 이영민 선생님께서 1988년 직접 개설하신 곳을 견학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곳은 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시설, 작업활동시설, 수익사업으로 운영되는 '좋은하루' 카페를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