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부활절 주일을 맞이하여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부활절 달걀 만들기를 했습니다
부활절 달걀을 만들면서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도 홍보하면서
큰 평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부활하심도 같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전달을 함으로써 태화의 정신인 나눔의 의미를
배로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근 카페에는 저희 복지관 저금통을 하나 갔다놓기로 했구요
농협에서는 저희 이용자과 함께 나눠 먹으라고 인절미를 주기도 하셨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 주간보호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
부활절 달걀을 만들면서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도 홍보하면서
큰 평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부활하심도 같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전달을 함으로써 태화의 정신인 나눔의 의미를
배로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근 카페에는 저희 복지관 저금통을 하나 갔다놓기로 했구요
농협에서는 저희 이용자과 함께 나눠 먹으라고 인절미를 주기도 하셨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 주간보호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