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개그맨 이동우씨의 5%의 기적 특강에 복지관 직업재활팀 훈련생 및 태화보호작업장 근로자들이 다녀왔습니다.
중도 시각장애인이 된 이동우씨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가족과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여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비장애인에게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사회심리재활팀 한현정주임 수화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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