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토)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내 43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1,800여명이 함께 하는 2011 한마음 한가족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11회째인 한마음한가족체육대회는 서울시의 41만 장애인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어 명랑운동회와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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