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월)에는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아쉬운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번 시무식은 우리 복지관의 운영위원장이신 유승훈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명자 관장님의 새해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직원들이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0년도에도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해요 마포장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