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동안 직업훈련실에서는 가정 내 자립성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코가자"는 '코로나19 떨어져 나가자'의 의미와
'코로나19 중 가정 내 자립성훈련' 이라는 의미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2월부터 6월까지 많은 훈련생분들이 참여해주셨지만~
압도적이게 참여해주신 훈련생분들에 한해 작은 시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신 한분을 제외하고 모두 '카페모아 마포중앙도서관점'에서
원하는 음료를 골라 시원하게 마셨습니다ㅎㅎ
가정 내에서 부지런히 미션을 수행해주신 훈련생 분들과
옆에서 도움을 주신 보호자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