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자관장님이 29일로 태화와 함께 한 지 20년이 됩니다.
20년을 한결같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섬겨온 이명자관장님께 저희 복지관 직원들이 surprise party를 준비하였습니다.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감사장과 대형 꽃바구니 전달, 직원들의 사진과 카드가 들어 있는 앨범, 축하 동영상, 쉼을 통한 재충전을 위해 여행상품권, 그리고 메인 선물인 "언제 어디서나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있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쿠폰북" 전달, 마지막은 축하케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관장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