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의 현장직무활동 '세차할 car?' 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이용자의 직무능력을 파악하기위한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모든 사업과 일들이 어렵지만 세차사업은 이용자 및 담당자의 에너지 소모가 무척 큰 활동입니다.
모두 무리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화이팅해서 활동합시다~!!!!!
이용자의 손길로 바퀴가 반짝반짝 빛날정도로 깨끗해진 모습!!!
10월 중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세차를 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